나의 이야기

나는 가수다2 듀엣노래는 즐거웠다.

해바라기 진 2012. 12. 17. 06:20

 

 

 

 

 

                                               

 

       나는 가수다2 듀엣노래는 즐거웠다.

 

                                                                             김길순

 

심장의 뜨거움을 전달 해주는 듀엣노래

두 화음은 사랑을 싣고 메마른 가슴 속에

전파를 타고 메아리쳤다.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쉬웠어 난 울다가도 사랑 주면 웃었어

늘 나를 쉽게 다루는 건 막대사탕 같은 사랑향기 가득 배어있는

단물이 꼭 보기 좋게 물 들은 혀 끝이나 혼자 가진 매력인 듯

착각 속에 빠졌지만- 생략 <어른아이> 노랫말 일부분이다.

원곡 가수 <거미>가 부른 노래이다.

 

이은미는 정열적으로 국카스텐 록적인 하현우와

블랙 의상을 입고 잘 화음이 되어 흥겹고 즐겁게 전달하였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분위기로 듣는 이로 하여금

흥겨운 마음을 고조시켰다.

관객도 뜨겁게 환호하고 TV를 보는 나도 즐거워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듯 했다.

 

 

 

 

 

            

           

           ※ 사진 위 아래 다음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