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이는 컬링 혼성경기도 기대를 하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이는 컬링 혼성경기도 기대를 하면서
김길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종목이 기대가 된다.
얼음 위의 체스, 4명의 선수가 표적을 향해
넘어뜨리는 경기라고 한다.
선수들의 신발도 특이하다고 한다 신발은 짝짝이
서로 다른데 한쪽은 마찰력을 높이는 신발이고
또 한 쪽은 마찰을 낮추고 빠르게 속도를 내는
역할을 한다고 하니 여기에 맞는 운동 연습 없이는
할 수 없는 경기라고 본다.
두 명이 펼치는 경기인 만큼 선수들 간의 찰떡 호흡이
중요한 경기가 될것이라 보고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모든 종목이 중요하지만 "컬링"이라는
종목은 경기하는 방식을 몰라 알고 싶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