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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개미의 천재작가로 알려진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가 우리나라에 오다

해바라기 진 2019. 6. 26. 01:00

 

 

 

   

   

  

 

 

 

     개미의 천재작가로 알려진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가 우리나라에 오다

 

                                                                                                                       김길순

 

6월28일 저녁시간 TV체널5번 집사부일체 프르그렘에서

상상력 사부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작가가 모셔졌다.

그는 하루중 집필하는 시간이 오전 8시부터 점심시간 12시 반까지 글을 쓴다고 했다.

한국에 왔을 때 한국 청년들은 꾸준히 책을 읽는다고 했다.

 

앞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글을 쓸것 같다고 했다.

상상력은 근육과 같다고 했다.

 

상상력으로 명상을 하고 무의식 세계와 최면을 걸기도 한다고 했다.

'개미'의 소설을 통해서 개미는 두려움이 없다.

나도 오래 전 '개미' 소설을 통하여 흥미롭게 신기한 개미의 세계를

'베르나르'소설가로 부터 알게 되었기에 이번 방한이 무척 반가웠다.

 

그의 소설 <개미><고양이> <죽음> <나무>등이 있고 계속 집필 중임을 알게 되었다.

그는 프랑스 작가로 1961년9월에 태어났고

툴루즈 제1대학교 법학 학사

개미의 천재작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