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앙리 마티스 그림 外 박방영 그림 감상

해바라기 진 2023. 4. 13. 00:01

앙리 마티스 그림

 

  앙리 마티스 그림 外 박방영 그림 감상  

 

그의 말 “나는 균형이 잡힌 무구(無垢)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지친 사람에게 조용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싶다.”

앙리 마티스는 20세기 표현주의 화가로,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회화에
위대한 지침을 놓았다고 평가된다. 

그가 주도한 야수파(Fauvisme) 운동은 20세기 회화의 일대 혁명으로 여겨지
는데, 
야수파란 고흐와 고갱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에서 일어난 미술 사조로,
원색의
강렬한 색채 사용이 특징이다.

순수하고 섬세한 색조, 단순한 선과 구성을 토대로 행복함과 충만함을 표현한
그의
그림들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깨끗하게 만든다.

 

 

앙리 마티스 작품 다음 이미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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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방영 화가 작품 

박방영 화가 그림
박방영 화가 그림 2022년 문학사계 82호에 나온 그림

 

박방영 화가 작품 다음 이미지

 

  박방영 대학 교수 역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뉴욕에서 유학.
그림에서 자연과의 조화를 지향하여 사람, 말, 물고기, 등 동물의 형
상을 볼 수 있다. 서양적 기법과 동양적 요소의 접목을 시도하여 그의
화폭은 항상 자유와 활력이 넘친다.

                                        -작성 김길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