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생각하라>오! 해피데이 김영철 특강
<크게 생각하라>오! 해피데이 김영철 특강
김길순
언제 봐도 서글서글하고 웃음을 선사해 줄 것 같은
코메디 김영철 이었다.
(TV/JTBC)사회자 박경림 과의 대화에서 그는 고2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고3 때 형님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아픔을 겪었다고 했다.
늘 즐거움만 담겨있을 것만 같았던 그 가 세상에서 이보다 더 아픔이
또 있으랴 하리만큼 아픔을 겪은 그였다.
그의 말을 듣고 보면 어머니께서 항상 유머러스한 감각이 뛰어난 분 같았다.
그 자질을 어머니 옆에서 보고 모름지기 몸에 밴 것도 같았다.
그는 지금 영어 강사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간단한 영어 특강도 했는데 와 닿는 말은
Think Big 크게 생각하라. 큰일을 생각하라. 란 말이었다.
이 말을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간다면 어떠한 어려운 경지에 처했을 때에도
힘을 잃지 않고 용기가 생길것 같았다.
크게 생각하라. 뜻을 가진 말을
다시 한 번 뇌이어 본다.
그는 행복을 만들어 준 사람은 어머니이고
신부 감은 코메디 박미선씨 같은 분을 좋아 한다고 했다.
그의 꿈은 국제적인 코메디가 되는 것이 큰 꿈이라고도 했다.
아침 방송을 잠깐 보는 동안 그의 말에 귀감이 갔다.
어려운 경지에서도 일어나 저렇게 씩씩하게 꿈을 향해 달리는
모습 을 보고 김영철 화이팅하고 외쳤다.
그의 짧은 시간 특강은 희망의
미래로 이끌어준 시간 이었다.
다음 이미지에서 가지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