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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김길순
명절이 다가오면 손님맞을
준비에 마음과 몸이 분주하다.
반가움 뒤에 먹을것이 있어야 하니
준비 또한 바쁘다.
떡만두 국거리와
블로그 행복한 요리사님이 보여준
돼지갈비찜 재료를 준비하고
왕비님이 만든 꼬치전 만드는
재료도 준비했다.
재래시장과 마트를 오가며
신이 나듯 몇 번인가 사다 날랐다.
좀 쉬어서 내일은 본격적으로
부침냄새를 날리며 밝아오는설 명절 준비를 시작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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