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부족하면 근육감소 7,8년 빨라지다

                                   

단백질 부족하면 근육감소 7,8년 빨라지다

                                                                                               김길순

우리는 일상에서 근육을 유지하는 단백질 함량을 채우지 못해서 있던 근육마저

빠져나가는 사례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동아일보 6월19일자 신문을 보면 나이가 들면 골격에 붙은 살이 빠져나간다.

몸을 지탱하는 근육이 부족하면 전체 건강을 지지하는 축이 무너지고,

삶의 질 또한 낮아지는 원인이 된다.

더 늦기 전에 근욱을 붙들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단백질 섭취다.

일반적으로 단백질 섭취 하루 권장량운 kg당 0,9(체중 1kg당 0,9 섭취)이지만

이는 최소기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효소로 속을 회복시키고 발효콩 단백질이 근육으로 갈 수 있게 영양 선순환을

이뤄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발효콩 단백질과 함께 효소 식품을 섭취하면 약했던

속을 보하면서 영양분과 필수 아미노산 흡수력을 높여 근육이 붙도록 해야한다.

방법은 수시로 흡수가 잘 되는 단백질을 섭취하고 효소로 영양소 흡수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했다.

단백질 식품을 대략 알아보면

위의 그림에 있는 것과, 대두(흰콩)은 1위로 나와있기도 했다.

닭가슴살, 땅콩, 우유, 달걀등이다.

근육 감소가 나타나는 노인층은 이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다 알고 계시 겠지만 다시 한번

기억하고 넘어 간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 보고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