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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즈음하여나의 이야기 2013. 5. 4. 06:28
어버이날에 즈음하여
김길순
모든 부모가 자식을 애지중지하게 키웠으리라.
그래서 그날을 기리기 위해서 어버이날을 정했으리라.
오늘 TV에서 어버이와 자식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이 있었다.
자식들이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너무 부담감은 갖지 말고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고생하신 어버이께 손이라도 잡아드리며
따뜻한 모습을 보여 준다면 살맛나는 세상임을 느끼실 것이다.
자식의 도리는 작은데서 부터 이뤄짐을 우리는 잊어서는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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