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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있는 삶
김길순
사람은 허세를 부리거나 자기를 뽐낼 필요 없이
모습 그대로 살면 자신이 상처받지 않고 살 수 있다.
때로는 저급한 말도 친근감을 줄 때가 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때에 따라서는 경직된 자세를 풀고
좀 망가지더라도 유머러스한 자세가 인간적이다.
슬픔이 많은 우리 민족에게는 슬픔을 웃음으로 승화
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유머이다.
현실의 불만과 고통 초조 속에 유머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한 삶이 되겠는가.
일소일소 일노일노란 옛말도 있지 않는가.
가정에도 사회에도 웃음꽃이 필 때
아름다운 가정과 사회가 되리라 본다.
우리는 늘 유머 있는 말과 자세로
명랑하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어린이 대공원 나들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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