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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나비의 꿈
    나의 이야기 2021. 11. 10. 00:02

     

    백과 사전에서 옮겨옴

     

    장자 나비의 꿈

     

    내용

    꿈 속에서 나비로서 팔랑팔랑 춤추며 날고 있다가, 깨어났지만, 과연 자신은 나비가 된 꿈을 꾸고 있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지금의 자신은 나비가 꾸고 있는 꿈인가 하는 설화이다. 이 설화는 '무위자연' '일체제동'의 장자의 생각이 잘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서 유명하다. '무위자연'을 장자의 말로 하면 '소요유'가 되어, 그것은 목적 의식에 묶이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이며, 그 경지에 이르면 자연과 융화해 자유로운 삶의 방법이 생긴다고 장자는 말한다.

     

    장자가 다른 설화에서 제출해 온 '시와 비, 생과 사, 대와 소,미와 추, 귀와 천' 등의 현실에 대립되고 있는 것에 보이는 것은, 인간의 '앎'이 낳은 결과이며, 장자는 그것을 '단순한 외관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한다.

    장자는 그것을 다음의 3개의 설화로 나타내 보였다. - 생략 -

     

    호접지몽(胡蝶之夢 또는 호접몽) 또는 서양권에서 나비의 꿈(영어: The Butterfly Dream)은 중국의 전국

    시대의 송나라 (현재의 하남성 )에서 태어난 사상가로, 도교의 시조의 1명으로 여겨지는 인물 장자 (장주)에 의한 설화이다. 장자의 생각이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는 설화로서 또 그 대표작으로서 일반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에서 옮겨온 글 

     

    * 요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 장자철학이란 강의를 최직석의 장자 철학 강의 1, 2, 3, 4,강의가 이어지기에 들으면서

      철학강의는 함축있게 전할 수 없어 장자가 지은 "장자 나비의 꿈)을 소개하게 된 것이다. -작성 김길순-

     

     

     

    이병국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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