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리틀 싸이 황민우군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리틀 싸이 황민우군

 

         

김길순

 

아버지 한국 어머니 베트남 사이에서 태어난 황민우군

특히 아버지와 어머니의 나이차이가 아주 많아 은근히

어린마음에 아버지가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눈물로써 표현하자 TV를 보는 시청자들도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7살 어린 나이에 춤과 노래 실력도 대단한 신동이지만 생각하는 마음도

속이 꽉차있었다. 아버지 식성을 닮아 홍어회를 즐겨먹는 모습이

귀엽기만한 민우군!

 

강남스타일 뮤직 비디오에 나온 리틀 싸이 황민우군이 미국LA에 가서도

거리에서 모여든 팬들에게 즐겁게 말춤을 보여주자 많은 인원이 모여들었다.

그래서 미국경찰관까지 동원해서 민우군을 보호 해 주었다고 한다.

 

민우군에게 그 때의 소감을 묻자 리틀 대통령이라도 된 것 같았어요. 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희망은 춤과 노래를 겸비하는 글로벌 가수가 되겠다고 야무진 포부를 보였다.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 기쁨과 희망을 보여주고 있는 민우군,

춤으로써 우리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해준  황민우군에게

싸이와 같이 우뚝 설 수 있는 춤과 노래를 겸비한 그러한

가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댄스 신동 황민우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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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다음이미지에서 옮겨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