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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격언을 알아본다.나의시 2014. 5. 14. 06:00
좋은 격언을 알아본다.
김길순
○ 민(民)은 천(天)이고, (天)은 덕(德)이고, 덕(德)은 (正道)이고, 정도(正道)는 겸손이며,
겸손은 감동이다.○ 오늘의 어둠을 뚫어보면 미래의 지평이 보인다.
○ 누구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고, 누구를 위해서도 입을 열지 않는다.(셰익스피어)
○ 따뜻한 가슴이 닫힌 마음 연다.
○ 장수법이 따로 없다. 마음껏 웃고 화내라.
○ 인간은 농담을 하는 동물이다.
○ 빛‘보다 아름다운 ’마음의 창‘
○ 이웃은 내 삶의 기쁨입니다.(피에르 신부)
○ 삶은 때때로 자신이 전혀 원하지 않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곤혼스럽게
억지로 이끌려 간 그 삶이 저 끝, 어디선가에 작지만 빛나는 새 삶의 길목이 나타난다면 그 순간 느끼는
기쁨은 무슨 빛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
○ ‘작은 권리’찾아야 큰 세상 오죠!
○ “잘못된 규정은 싸워서도 고칩니다.”
○ “약자의 마른 눈물도 훔쳐주길…….”
우리는 살아가면서 곤궁에 처했을 때 가까운 이로부터 위로의 말도 필요하지만 짧은 격언 이지만
앞서 인생을 산사람이 남긴 짧은 말을 통해서 위로를 얻고 분노 같은 것이 차오를 때도 스스로 풀
수 있기에 몇 가지 사리에 맞는 인생의 교훈이 될만한 격언을 올려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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