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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夏溪流 64×50.5㎝화선지에 수묵담채
志苑박미서 화가전
익산그랜드팰리스호텔 굿 갤러리 2층 에서 3/19- 4/17일까지 천,지,인
박미서 그림전이 있었다.
전북 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 전공졸업
1986년 연지회 창립전을 시작으로 활동 시작
이 외에도 수 많은 개인전과초대전을 갖인 화가이다.
그리고 그의 문학 작품집은 <박미서의 글과 그림><사람이 살아가는 길 옆에>
<수필집-<내 안의 가시 하나>
초대글
신승엽(굿 갤러리 관장)님의 글을 간추려 본다.
예술은 삶의 밖에 차 한 잔, 생활에 지치고 정서적 갈증에 목말라 하는
이에게 내놓는 뜨거운 차 한 잔 같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박미서는 한국의 전통적 골필과 발목법을 기저로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켜
한국화의 지평을 넓히는데 매진해온 작가입니다.
이 초대글을 통하여 그림을 더 쉽게 다가가 이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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