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에 대하여

 

 

 

니체에 대하여

 

출생 1844. 10.15, 프로이센 작센 뢰켄. 1900.8. 25,사망, 독일바이마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 성서 이야기 형식의 문학적·철학적 대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상의 황혼>, <반그리스도>등을 썼다. 루터의 경건주의를 신봉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본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이후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배웠다.

"신은 죽었다"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주장은

20세기 유럽 지식인의 주요한 구호였으며, 니체는 전통적인 서구 종교·도덕·철학에

깔려 있는 근본 동기를 밝히려 했다. 니체의 철학은 이후

신학자·철학자·심리학자·시인·소설가·극작가 등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또한 6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어린 시절부터 작곡하여 다수의

예술가곡과 피아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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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는 그의 도서와 편지,

일기 등에서 니체의 삶에 대한 뾰족한 통찰과 묵직한 조언을 모아 엮은 책이다.

니체는 평생 14권의 책을 썼고 바그너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과 편지를 주고 받았다.

그는 편두통과 위통,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중에도

10년간 이 나라 저 나라 떠돌며 매일 글을 썼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언 

○ 기분이 우울하다면 추한것과 가까이 있다는 뜻이다.

○ 슬픔은 어디서 오는가. 자신이 추하다고 생각할 때 온다.

○ 기분이 우울하고 만사가 귀찮으면 마음이 추한 것과 가까이 있다는 뜻이다.

○ 먼 길을 항해 하는 배가 풍파를 만나지 않고 조용히만 갈 수는 없다.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자의 벗이다. 차라리 고난 속에

인생의 기쁨이 있다. 풍파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은 뛴다.

 

※ 니체의 명언에서 힘을 얻을 수 있기에 글을 올립니다. -작성 김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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