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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취향을 맞춰야한다.
    나의 이야기 2013. 1. 29. 06:13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취향을 맞춰야 한다

     

                                                    김길순

     

     

     

    데이트 할 때 상대방 걸음걸이 부터

    같은 속도를 맞춰야 한다.

    얘기를 조곤조곤 나누며 걸어야 하는데

    한사람이 먼저 앞에 가고

    뒤따라오게 하는 이도 있다.

    반대로 상대를 앞세우고 뒤따라 오는이도 있다.

    이렇게 되면 서로의 감정 속도를 맞출 수가 없다.

    음식도 취향에 맞춰 절충하고

    음식집에 들어가야 한다.  

    음악도 영화 감상도 같이 한다면 좋을 것이다.

    영화 감상도 자기 취향의 것이 아니라고 해서

    각각 다른 영화관람실에서 

    따로 영화를 보고 나온다면 서로가

    생각하는 세계가 다르니 이런

    연인과 부부는 남이나 다름없다.

    자기가 조금 싫어도 함께 행동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따로보고 나오는 사람을 보았기 때문이다.

    국제 결혼한 부부는 두말 할 것도 없이

    서로의 모국어를 배워서 감정 표현을

    한다면 이 또한 행복의 조건에 들어갈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의

    취향에 따라 절충해야 원만한 사랑을 이어 갈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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