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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여행을 앞두고나의 이야기 2013. 11. 18. 07:26
뉴질랜드 여행을 얖두고 / 김길순
뉴질랜드 여행을 앞두고 가족별로 아빠와 아이들이 준비물 챙기느라 분주했다.
가기전 영어로 인사 정도는 할 줄 아는가 싶어 아빠가 영어로 묻는 말에 윤 후는
영어로 묻는 말에 대답을 곧잘 하였다. 모두들 영어를 조금씩 알고 있어 조기 영어
교육을 하고 있구나 하고 실감했다. 준수는 영어를 해 보라니까 오히려
아빠보고 물감을 영어로 뭐라고 하느냐고 물어 아빠를 난감케했다.
아빠들 그네 타기와 아이들 밥상차리기는 모두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특히 여행을 떠나는 뉴질랜드에 대하여 부풀은 기대가 대단했다. 날로 똘똘해 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기쁨을 주었고 그리고 뉴질랜드에 가서 즐거운 생활들이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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