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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건강 관리에 대하여
    나의 이야기 2014. 2. 9. 06:00

     

     

                발 건강 관리에 대하여

                                             김길순

     

    발 관리 역사를 알아 보면은

    약2,500년전 고대중국진한 "황제내경"동양의학서적수록

    미국 1872~1942에서는 발의사 되려면 3~5년의 교육과정을 수료 해야 하고

    한국 1997년 한국 발 관리협회 창립

     

    발은 인체의 축소판 몸속에 장기와 직결 돼 있기에 걷는동안 피를 펌푸질 해

    심장으로 환원혈액의 흐름을 원활이 한다.

     

    발이 피곤한 이유

    발은 자신의 체중에 120% 하중을 받음

    40kg 체중이 점프를 하면 85kg 하중

    1km를 걸으면 16톤의 무게를 지탱

     

    문제있는 발

    냄새나는발

    땀이 많이 나는발

    붓는 발 : 심장에서 나간 혈액이 발에서 돌지 못해서 붓는다.

    굳은살

    갈라진 뒷굼치 : 홀몬부족으로 생식기의반사부위인 뒷꿈치가 갈라진다.

    쑤시고 저린, 차가운 발, 천근만근 무거운발

     

    발 관리는 어떻게

    발이 숨을 쉴 수 있도록 관리하라

    집, 실내에서는 양말을 벗고 생활

    덧버선 버선은 숨을 막는다.

     

    발을 깨끗이하라

    아침, 저녁으로 발을 씻으라

     

    맨발로 땅을 밟으라

    자연적인 자극이 발의 반사구에 가해저 치유계를 활성화시킨다.

     

    걸음은 보약이자, 장수의 비결이다

    발은 모세혈관을 자극 혈관순환을 촉진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묵은에너지를 새로운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작용을 함

    혈압안정 / 뼈 강화 / 심장 강화

     

    천연유황비누로 아침 저녁 발을 씻고 천연유황 풋케어크림을 발라주면 좋아진다고 하네요.

     

     

     

     

     

      

     

     

      ※ 위의 자료는 (주) N.O.S 웰빙개발 바이오메디코스 회장 신현석 2월8일 강의를 듣고 자료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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