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 김길순

 

분리수거는 대체적으로 3가지 분류를 하고 있다.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가 있는데

자칫 구별하기 헷갈리는것이 있다.

일반쓰레기를 보면 닭뼈, 마른 미역 다시마 건조 한것은 일반쓰레기라고 한다.

약은 약국으로 가지고 가는것이 맞다고 하네요.

도자기는 일반쓰레기이고 건전지는 따로 모아서 버려야 하고 컵라면은 먹은후 물로 씻은 후 재활용수거함에 버려야 하구요.

조개껍데기는 일반쓰레기 배출입니다.

 

그리고 종량봉투 가격과 크기는 지역마다 조금씩 가격차이도 있고 크기도 좀은 다르나 대체적으로 물을 담아 실험한 결과

정량은 다 들어가게 만들었음을 보여 주었네요.

제일 주의 할건 종량봉투에 넣을 때 크기보다 배로넣어 테이프로 붙여버리면 이건 양심을 버리는것과 같으니 꼭 지켜야 보기에도

좋을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초록색으로 얼핏보면 작은 나무와 같기도 하게 보이데요. 그리고 어느나라는 종량제

봉투를 마무리하면 곧 토끼모양으로도 만들어 거리에 버려놓으면 미관상에도 흉하지 않고 좋았음을 tv에서 보여 주었네요. 이웃과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찌푸리지 않게 하려면 좀더 신경을 쓰서 버리면 아름다운 사회가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