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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 게임 개막식나의 이야기 2014. 9. 20. 04:00
인천아시안 게임 개막식
2014년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렸다. 지난 대표선수였던 임춘애와 몇명이 태국기를 마주잡고 입장을 했다.
경기장내는 내외 귀빈을 비롯해 수많은 인파로 가득 매워졌다.
소프라노 김청자의 축하 노래는 고은 시인의 축하시를 노래로 작곡해서 불렀는데 목소리도 아름답고
가사 내용도 좋아서 나도 배워서 불러보고 싶었다.
영화배우 장동건의 인사말과 김수현도 무대에서 밝은 표정으로 관람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축하 공연에는 싸이가 수 많은 관중과 하나되어 강남스타일을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배우 이영애도 두어린이와 함께 점화자로 나왔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아시아 48개국은 물론 모두가 하합하는 장으로 이뤄졌으면 좋겠고 선수 모두가
역량을 발휘해서 많은 매달 확보를 했으면 한다.
국제공항이 있기도한 인천! 아시안 게임으로 더욱 발전하는 도시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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