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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민족의 후예이다
    나의 이야기 2014. 9. 16. 06:00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민족의 후예이다

     

                                                                                                                                      김길순

     

     

    스페인어를 전공한 언어학자 손성태(배재대학교 중남미학과)교수가 아메리카의 고대 ‘아텍스 문명'을

    건설한 주체는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언어학적, 풍습, 유물, 신앙, 생활 등 모든 분야에서 연구하고 추적해 놓은

    저서 ’우리 민족의 대이동‘ 을 펴냈다.

     

    발해는, 고구려가 망한 후 대조영이 요동과 만주 두만강 유역 그리고 연해주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역에

    세운 국가이다. 인적 구성은 고구려 땅에 살던 조선의 후예, 고구려 인, 부여의 후예, 그리고 말갈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말갈족도 우리 선조들의 일부이다.

     

    백성들 가까이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무당, 이들의 영향이 가장컸다고 한다.

    아스텍 기록에 의하면 그 무당들이 백성들을 규합해서 데리고 떠났다고 한다.

     

    그는 언어학자로서 지식을 살려 민속놀이 풍습. 천문지식, 신앙등과 연계시켜 한민족이라는 사실 을 증명하고 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바로 우리 선조들이 3세기에서 10세기 사이에 건너간 우리민족과 후예들이라는

    엄청난 사실을 이 책에서 밝혔다.

     

    앞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는 다시 써야 하게 되었고, 세계사와 인류역사도 다시 쓸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강조 한다.

    그가 제안 한 공개검증과 공개토론이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다.

     

    저서( ‘우리 민족의 대이동손성태)가 쓴 책의 내용을 매일종교신문에 발표한 글 민족의 후예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고 있는

    역사와는 달랐다. <아메리카 인디언은 우리민족의 후예이다>연구 자료와 토론을 들어보고 앞으로 확실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에 글을 간추려 발췌해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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