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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기는 한국 현대시나의 이야기 2016. 12. 16. 00:30
이부재 그림
한 편의 시에서 시의 휘파람 소리, 표정 그리고 손짓을 읽을 수 있다.
여기 주옥같은 시들을 많이 담고 있는 제2회 현대시 전시회를 보고
세편의 시 유안진, 문효치, 박시교,님의 시를 올려 본다.
엮은이 사)한국문화 예술진흥협회. 펴낸곳 도서출판 고요 아침 <김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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