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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자 시와 천경자화백의 그림을 보고나의 이야기 2016. 12. 19. 00:30
제2회 현대시 전시회 책에 발표한 신달자 시 제목은 없어도 바로 천경자 화백의 그림을 보고
시로 표현한 글이라고 본다. 그동안 천경자의 그림 머리에 꽃들을 장식한 그림을 많이 보아왔고
위의 시와같이 일억만년 전에도 후에도 있다라는 시어에서 공감을 갖게 되어 글과 사진을 올려 본다.
펴낸곳 <도서출판 고요아침> -김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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