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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9 연예대상은 '박나래'나의 이야기 2019. 12. 30. 01:33
MBC 2019 연예대상은 '박나래' / 김길순
연예대상 사회는 (화사, 전현무, 피오)이렇게 세분이 관중들과 호흡하며
1부와 2부까지 진행됐었다.
MBC 연예대상은 "박나래"가 대상을 탔다.
노란 연두색이 감도는 긴 드레스를 우아하게 입고 대상 수여식이 새벽 1시가
될 때까지 초조하게 기다린 끝에 대상의 영광을 안게되자 박나래는 울먹이며
감동의 소감을 이어갔다. 일년 동안 부지런하게 활동안 값진 댓가라고 본다.
우수상 각 부분마다 상을 탄 연예인들이 저마다 감동의 소감을 말하여 울고 웃는
시상식이 됐었다. 유산슬(유재석)신인상을 탔고 <합정역 5번출구>, 노래와
춤을 곁들여 분위기를 고조되게 했다.
베스트 커플상, 라디오 부문 우수상도 수여됐다.
시청자들을 위하여 땀흘리며 노력한 연예인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낸다.
밤이 깊어 간단하게 MBC 대상 소식만 전하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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