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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을 담았습니다.
    나의 이야기 2020. 11. 26. 00:05

    강대원 그림

     

    명언을 담았습니다./ 김길순

     

     

    ●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에이브러햄 링컨 -

     

    ● 공기처럼 가벼운 사소한 일도

       질투하는 이에게는 성서의 증거처럼

       강력한 확증이다.

       -셰익스피어-

     

    ● 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는 일천년도 부족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단 한 시간으로 족하다

       -바이런-

     

    ●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정직하다.
       혼자 있을 때 자기를 속이지는 못한다.
       그러나 남을 대할 때는 남을 속이려고 한다.
       그러나 좀 더 깊이 생각한다면
       그것은 남을 속이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속인다는
       것을 알 것이다.

       -에머슨-


    ● 기녀라도 늙으막에
       양인을 따르면 한 세상 분냄새가
       거리낌이 없을 것이요,
       정숙한 부인이라도
       늙으막에 정조를 잃고 보면
       반생의 깨끗한 고절이
       아랑곳 없으리라.
       - 채근담 -

     

    ● 뛰어난 성과를
       이룩한 많은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때문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으로 끈기있게 매달려
       뛰어난 성과를 이룩했다.
       쉽게 포기하는자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 제임스 볼드윈 -

     

    ● 군자는 그가 처한 상황에 따라
       위치에 맞게 처신하며,
       그 밖의 일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부귀하면 부귀한 대로 살고,
       빈천하면 빈천한 대로 살고,
       이적의 나라에선
       이적의 풍속에 적응하고,
       환난에 처하면 환난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군자는 이렇게 어떤
       상황에 처해서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바가 없다.
        - 『중용』 제14장

     

     

    최국자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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