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이 다보이네" 투명한 금붕어 개발나의 이야기 2010. 9. 29. 18:37
"속이 다보이네" 투명한 금붕어 개발 김길순
투명한 금붕어가 일본에서 개발됬다.
금붕어는 비늘을 포함해 몸 전체가 투명해
해부를 하지 않아도 몸안이 그대로 관찰 할 수 있다.
29일 AFP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투명 금붕어는 일본의
미애-나고야 대학 합동 연구팀이 2년간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한것.
투명한 금붕어는 일반 금붕어보다 몸집이 크고
기대 수명도 긴 편이다. 기대 수명은 약20년, 길이는 최고 25cm까지 클 수 있다.
무게는 2kg이상 나갈 수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일반 금붕어보다 크기 때문에 질병에 걸렸을 때
몸속의 변화를 보다 쉽게 관찰 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요즘 해외 연구팀이 "금붕어의 기억력"하고 또한 외국 어느 가정집에서 기르는 금붕어가
물밖에서 7시간 버텼다는 금붕어,
그리고 일본에서 투명한 금붕어 개발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음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이 글을 올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기사일자 2009.12.30
※ 아래 추천 버튼을 살짝 눌러 주시면 더 감사 하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의 침묵 (0) 2010.10.01 무덤 속의 시말(김석준 문학 평론집) (0) 2010.09.30 가을 여행 ,율곡선생 자운서원과 태풍전망대를 둘러 보고 (0) 2010.09.28 영원한 감격, 동강 래프팅 (0) 2010.09.27 금붕어 기억력, 3초 아닌 3개월 (0) 201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