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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일이
십 년 넘게 컴퓨터 앞으로 새벽 출근하여 블로그에 글을 보며
올리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화재사고로 벗들과 헤어지나 했네.
노심초사하며 복구를 기다리는 마음 전하고 싶네 -김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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