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에 대하여
김길순
건강과 소원은 누구나의 소원이요, 소망이다.
젊은 시절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다가도 40고개를 넘어서부터는 이 문제에
대해 점차 관심도가 높아지게 마련이다.
예부터 건강과 장수를 위해서는 별별 방법과 수단이 다 쓰여졌다.
진시황의 불로초를 비롯하며 수많은 강장제, 식사 섭생, 물리적 방법 등
이루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흔히 말하기를 ‘나이를 먹기 싫으면 위를 쓰지 말고 발을 써라’든지
‘일하면서 하루를 짧게 보내면 명이 길어진다’고 한다.
이 말들은 건강과 장수의 양생훈으로서, 많이 먹지 말고 몸을 많이 움직이라는 뜻이다.
몸을 움직이는것, 즉 운동에는 여러가지가 있겠다.
‘뛰는 운동이좋고, 장년 이후의 운동으로는 달리기,자전거 타기, 줄넘기등이 있다.
운동은 혈액순환이 왕성해지고 따라서 조직 세포의 신진 대사가 활발하게 움직여
노화를 억제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뛰는 운동‘이라 말 할수 있다고
-김용진 (을지병원장),(적당한 운동과 건강)글에 나와 있다.
공감은 아래♡를 눌러 주세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詩) 이승훈「가을비」외 한편 (0) 2020.10.21 안개 (기형도) (0) 2020.10.17 아침에(위선환)시 (0) 2020.10.13 저녁이 올 때 (0) 2020.10.10 문학을 통한 자연 사랑 실천 글을 읽고 (0) 202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