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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옛날이여"7살 김유하의 고음실력 대단했다.
    나의 산문 2022. 1. 3. 00:02

     

     

    "아 옛날이여" 7살 김유하의 고음실력 대단했다. / 김길순

     

    "내일은 국민가수" 뽑는 대회에서 7 곱살 김유아가

    "아 옛날이여"불러

    방청객과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유하의 고음

    실력은 감탄이 절로 나왔고 관객들의 환호가 대단했다.

    한음 한음 정석대로 성인못지 않게 거침없이

    고음을 소화해 내며 불렀다.

    듣는 순간 감동이 아닐 수 없어 사진 몇 장을 올린다.

     

    아 옛날이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의 그대를 못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속의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 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오오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그날이여

    -----------------
    아! 옛날이여 -이선희 노래-

    <작성 김길순> 

     

     

    김유하와 이솔로몬

    그리고 "내일은 국민가수" 이솔로몬 김유하 듀엣곡 "난 너에게"불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솔로몬 (지혜롭게 살라고 지어주신 본명)

    나이 29세

    직업 시인, 작가

    16년 시부문, 신인상 수상

     

    난 너에게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정수라 노래-

    작성 김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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