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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빈센트 반 고흐)
    나의 이야기 2023. 11. 9. 00:01

     

    명화 이야기

    1888년 8월 20일까지 고흐는 자신의 인생 중에서 가장 바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무려 6일 동안 4점의 해바라기 그림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페루계 프랑스인 고갱이 해바라기 그림을 반가워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태양을 사랑했던 고흐는 태양을 닮은 해바라기를 무척 좋아했기 때문에 작품 중에

    해바라기를 많이 그렸어요. 이 그림은 친구인 고갱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커다란

    해바라기 그림으로 자신의 작업실을 장식하기 위해 그렸어요.

    고흐는 이 해바라기 그림을 그릴 때, 동생 테오에게 아주 멋진 그림이 될 것이라고

    들뜬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낼 정도로 마음에 들어 했어요.

     

    고흐는 이 해바라기 그림을 그릴 때, 동생 테오에게 아주 멋진 그림이 될 것이라고

    들뜬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낼 정도로 마음에 들어 했어요.

     

     

    화가 이야기

    파리에서 남프랑스 아를의 노란 집으로 이사를 간 고흐는 자신의 작업실을 꾸미기 위해 해바라기

    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고흐는 아름다운 곳에서 친구 고갱과 함께 살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생각에 희망에 가득 찼어요. 이 시기가 고흐의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때였어요. 여기 올린 4점은 닮은 듯 다른 4점의 해바라기 입니다. -작성 김길순-

     

     

    빈센트 반 고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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