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 "박칼린 예술감독"전체보기 2010. 12. 18. 18:57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 ‘박칼린 예술감독’
김길순
‘남자의 자격’ 합창단 지휘자 박칼린
짧은 머리에 투혼을 다해 바친 열정만큼이나
온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었지.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수상을 차지한 그녀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예술계에
우뚝서더니 “뮤지컬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게 되었구나.
보기에도 당당하게 우리의것 '명성황우'
음악 감독데뷔, 그래서 갑절의 사랑을
받게 되었나 보다, 박칼린
저 유명한 사운더오브 뮤직하며, 미녀와 야수
에서도 음악을 담당 했었지.
그 예술의 감각을 후학들에게 오래도록
전수해주길 바라고 싶어요, 박칼린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물아홉의 꽃다운 나이에 진 윤동주 시인 (0) 2010.12.19 거울에서 비쳐지는 나의 얼굴 (0) 2010.12.19 눈 내리는 하얀 계절에 (0) 2010.12.18 마지막 잎새처럼 한장 남은 달력 (0) 2010.12.17 쌀쌀한 겨울날의 군고구마 수레 (0) 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