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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게 내일을 묻다. 강의를 듣고나의 산문 2021. 12. 4. 00:02
논어에게 내일을 묻다. 강의를 듣고
김길순
최종업 인문학 강사의 논어에게 내일을 묻다. 강의를 듣고
초반전에 들은 내용 몇 가지를 올려 본다.
공자는 기원전 551년에 출생하였고. 띠동갑-석가모니가 공자보다 10년 먼저 태어났고.
피타고라스는 30년 선배. 다음은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 논어 공자-551년 출생.
출생 연도를 다시 한번 새겨 보았다.
탈레스
피타고라스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장자
예수 기원 00부터
* 우리들은 살아오면서 성인들의 말씀을 거울삼아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를 생각하면서 산다.
* 10대는 - 철이 없다
* 20대는 - 답이 없다
* 30대는 - 집이 없다
* 40대는 - 내가 없다.
* 50대는 - 일이 없다.
* 60대는 - 돈이 없다.
* 70대는 - 낙이 없다.
* 80대는 - 힘이 없다.
* 90대는 - 다 필요 없다.
* 人無遠慮(인무원려) 必有近憂(필유 근우)----사람이 멀리를 생각하지 않으면 필히 가까이에 근심이 있다.
목표를 가져라.
비전을 가져라.
꿈을 가져라.
*논어에게 내일을 묻다. 강의 초반을 듣고 나를 알고 멀리를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꿈을,
작은 꿈이라도 가지면 앞날이 밝게만 서광이 보이듯 용기를 주는 논어 강의였기에 짧은 글들을
모아 올렸다. -작성 김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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