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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입시를 치른 어머니의 심정 김길순 유자식 상팔자에 나오는 자녀들의 말을 들어 보면 명문대를 가야 한다 안가야 한다. 라는 질문에 대부분 가야한다 라는 답변을 했다. 사회나가서 취직할 때도 결혼 할 때도 명문대를 나오면 모든것이 유리하다는 말과 안나와도 된다는 말도 나왔..
개 팔자 김길순 우리는 개 팔자가 상팔자란 말을 많이 들어 왔다. 옛날부터 농번기 오뉴월에도 사람들은 들에 나가 불볕더위에 땀 흘리고 일을 하지만 개들은 허구한 날 놀기만 하고 옷 걱정 밥걱정이 없었다. 보통 이름 없는 똥개들의 이름을 편한 데로 워리로 불러왔다. 대문에서 집을 ..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에 가다 / 김길순 긴 시간 여행끝에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가족끼리 간단한 식사가 끝난 후에는 이곳에서 유명한 알파카가 있는 목장에 들렀다. 성격이 온순한 알파카에게 아이들은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민율이는 알파카 등에 타려다 떨어지기도 했..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라는 말이 김길순 카네기의『인생독본』에 성공의 비결에 대하여 쓰여져 있었습니다. 카네기는 어릴 때 우체국 집배원 일부터 했다고 합니다. 삼촌이 소개 편지를 써서 우체국장님에게 보내었습니다. 우체국장이 언제부터 편지를 배달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
스트레스 날려주는 드럼치는 할머니 김길순 82세의 정용순 할머니 머리가 히끗히끗 한데도 외모와는 상관없이 젊은이 못지 않게 정열이 넘쳐 흘렀다. 식사 할때도 젓가락으로 장단을 맞추고 일상에 드럼박자에 젖어 있었다. 할아버지도 취미로 색소폰을 연주를 해서 노부부가 노후에 즐..
흔들리는 부부 사랑을 보고 김길순 가정을 두고 아이들까지 있으면서 마음은 항상 다른곳에 있는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에서는 자세히 안을 들여다 보면 남편이 원인제공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편들은 아내에게는 건성건성 형식적 의무적으로 가정을 꾸려나가려 하고 아내들은 남..
뉴질랜드 여행을 얖두고 / 김길순 뉴질랜드 여행을 앞두고 가족별로 아빠와 아이들이 준비물 챙기느라 분주했다. 가기전 영어로 인사 정도는 할 줄 아는가 싶어 아빠가 영어로 묻는 말에 윤 후는 영어로 묻는 말에 대답을 곧잘 하였다. 모두들 영어를 조금씩 알고 있어 조기 영어 교육..
저 요즘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김길순 갑자기 응급실로 오게 되어서 지금까지 글을 못 올렸어요 퇴원하면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몇자올립니다. 회원님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