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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에 좋다는 통캇알리를 찾아 다닌다 부상당한 새를 치료해준 후 그때 부터 한 식구가 되었다는 새와 함께한 아이들 나뭇잎 먹이를 새에게 주고 있다 나뭇잎을 재로 만들어 갈아서 배아픈 표면에 발라주고 있다 불을 일구기위해 십분간 나무막대를 당기며 마찰을 하고 있다 지네와 비..
차 한잔에서 밥 한 끼로, 목욕탕으로 김길순 요즘 수월하게 하게 되는 말 가운데는 밥 한번 살게요 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다. 과거에는 차나 한잔 할까요.가 밥한끼 살까요로 바뀐 게 아닌가 한다. 좀 진화한 느낌이다. 한국 사람들은 아무래도 차나 한잔으로는 직성이 풀리지 않는 것 ..
아빠! 어디가! 가을 농작물 찾기 고추장 만드는 모습 성준이 아빠 요리하기 위해 불 피우는 모습, 성준이 맛있게 먹는 저녁 모습 지아, 민국, 윤후, 준수 아빠의 표정 토란대 우산쓰고 물방울 맞으며 윤후와 지아 정답게 준수 혼자의 힘으로 직접 수세미를 따서 흐뭇한 마음으로 걸어오고 ..
삼치 끌낚시하는 김원태씨 전남 고흥군 나로도 청정해역에서 MBN-리얼 다큐에서 방영 삼치 끌낚시하는 김원태씨 김길순 삶과 생명을 선물하는 바다 거친 바람과 함께 밀려가며 밀려가지 않으려고 사투를 벌인다. 때로는 손과발이 찢기어가며 태양이 내려쪼이는 바다위에서 구리빛으로 ..
부부는 서로 아껴주고 김길순 TV에서 아내에게 사사건건 간섭이 너무 심한 남편을 말하는 시간이었다. 옷도 아기 기저귀도 아내 생리대도 인터넷으로 남편이 주문해서 배달해 온다고 했다. 아기가 물 쏟으면 누워서 아내에게 걸레가져 오라 소리친다고 했다. 집에 들어오면 손끝 하나 움..
첫눈에 반한 사람은 김길순 미국에서 일반인 1.500명을 대상으로 첫눈에 반한 사람에 대해서 조사한 적이 있었는데. 첫눈에 반할 수 있다는 사람이 60%가 나오고 실제로 첫눈에 반해 사랑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자료도 나왔다. 사람은 직관적으로 호감이 가는 사람과 말해봐서 호감이 가..
자랑스러운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린 연주가 정경화씨 어릴 때 연주하는 모습 정명화 첼리스트 / 정경화바이올리니스트 / 정명훈지휘자이시다 자랑스러운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 김길순 낙엽이 물드는 시월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 가 TV에 나와 그가 바이올린 연주가로 ..
이게 웬 떡? 최대한 청년 김길순 우리가 살아오면서 갑자기 좋은 일이 생겼을 때 하는 말이 이게 웬 떡?이란 말을 쓴다. 최대한 이란 27세 청년은 10월6일100˚C 강연에서 학창시절 문제아로 살다 어느 날 아버지가 하고 있는 떡 가게 일을 하게 된다. 떡 주문이 많아 한시도 일을 하지 않고는..